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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미숙 의장(왼쪽)이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의회) |
[하남=전용원 기자] 방미숙 경기 하남시의장이 최근 미사호수공원에서 열린 (사)대한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창단식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의 육성과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그동안 방 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노력해 온 예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하남시 예술인 복지증진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하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를 만들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했던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에도 노력해 왔다.
방미숙 의장은 “대한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가 창단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감사패를 받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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