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9일 공유카페 ‘사소한(사람이 소중한)’에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첫 시작으로 ‘2021 지구에 덜 미안한 밥상’ 1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지구에 덜 미안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거창YMCA와 함께 다양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날 1차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첫 시간에는 ‘버려지는 쓰레기, 어디로 갈까? 올바른 분리배출’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우리가 무심코 먹는 한 끼 식사에서도 어떻게 쓰레기가 생겨나고 또 어디로 가서 어떤 과정으로 처리되는지에 대해 구체적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거창군 쓰레기 소각장, 매립장, 재활용선별장을 예를 들어 내가 버린 쓰레기의 심각성에 실감을 더했다.
이어,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5R(Refuse:거절,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ot:썩히기)을 제시하면서 참석자 모두가 ‘어제보다 오늘 하나 더 줄이기’를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 모 씨는 “평소 우리가 버린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오늘 여기서 보고, 듣고 나니 내가 지구에 무슨 짓을 했나 하는 미안한 마음이 밀려오면서 이와 같은 환경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말했다.
2021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거창YMCA에서는 앞으로 영화, 강연, 만들기 등 10회 정도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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