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현국 의장(왼쪽 두 번째)등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헌화 후 묵념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수원=채종수 기자] 장현국 의장 등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최근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에 자리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장 의장은 지난 11일 오후 진용복·문경희 부의장과 함께 집례관의 안내에 따라 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묵념하는 등 예를 갖춰 참배했다.
이어 윤상원·박관현 열사가 안장돼 있는 묘역을 순회한 뒤 추모관 내 전시공간에서 5.18 기록물을 관람했다.
장 의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큰 아픔 가운데 하나로 아직 그날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며 “제41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운동 역사를 되짚어 보고 민주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