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도봉구의원도 매실과수원서 봉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7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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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수확에 동참한 홍국표 의원(가운데)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홍국표 서울 도봉구의원이 최근 초안산 근린공원(창동 산 131번지 일대)에 조성된 창2동 매실과수원에서 매실수확에 참여했다.


이날 매실수확에는 창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위원회, 적십자봉사회등 각 직능단체와 주민등이 동참했다.

창2동 매실과수원은 2011년 각 직능단체회원과 주민등이 약 4000㎡에 100여그루를 주민들의 자발적 기증을 받아 2011년에 조성했으며, 창2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한다.

매년 300~500㎏씩 수확한 매실은 경로당을 비롯해 저소득층에 배부하며 매실청을 담가서 가을철 저소득 김장나누기행사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봄에는 주변 초등학생들의 매화꽃축제와 사생대회로 교육의 체험장소로도 이용된다.

이날 홍 의원은 “창2동 매실과수원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소이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또한 주민들의 힐링과 건강을 지켜주는 곳으로 도심에서 자연을 가꾸고 도시농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찾는 좋은 사례이며, 지역주민들의 공동체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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