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체육강사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운수노조울산본부 이장우 본부장, 북구시설관리공단 김문오 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 체육시설이 휴관하면서, 체육강사들이 휴업수당을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시설 직원은 휴업수당을 적용받지만 강사들은 그렇지 못하다”며 지원책을 요구했다.
울산시설공단 등 산하 체육시설에서 200여명의 체육강사가 시민들에게 수영·헬스·스쿼시·생활체조 등을 가르치고 있다.
윤 위원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한다”며 “체육강사 수당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책과 회생방안을 울산시와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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