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2021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위한 예결위 구성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8 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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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준 위원장 비롯 총 7명으로 구성··· 20일까지 종합심사
▲ 제248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는 최근 개회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같은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장덕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강명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장덕준 위원장, 강명숙 부위원장을 포함해 위원에 김성희·김영미·김종선·김진천·한일용 의원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70억2900만원으로, 2020회계연도 가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 잉여금 일부를 활용한다.

시·자치구 민생대책 사업(긴급재난지원금)에 61억3495만원이,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로 8억9405만원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구성된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추경안에 대해 20일까지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장덕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사태로 한숨을 쉬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기 위해 편성됐으며, 또한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재난재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비비도 편성했다. 물론 모두 필요한 사업이겠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세금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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