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3일부터 ‘우리 소 이야기’ 최차열 초대전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09:1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문화회관서 7일간 선봬
한우 주제 작품 40여점 눈길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부터 7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최차열 작가 초대전’을 연다.


'우리 소 韓牛(한우)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람과 한우 ▲한우가 있는 풍경 ▲한우와 백로라는 세가지 분야로 구성된 40여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최행사는 생략되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출입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시 이용 가능하다.

최차열 작가는 “소띠 해를 맞아 부와 근면의 상징인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대전을 통해 잠시나마 향수에 젖어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작품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차열 작가는 충청남도 사진대전 초대작가회 회장으로, 충청남도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사진대전 특선, 대한민국예술대전 장려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중견작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