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모든 임산부에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원

김의석 기자 / ku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16:0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부터 신규 추진
진료교통비 회당 최대 5만원

 

[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임신ㆍ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조리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기간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군은 신규 사업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 아이 마중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출산 축하 바구니 지원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다자녀 어머니 의료비 지원 ▲출산 여성 운동비 지원 등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