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인순 의원이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 이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성북구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75회 제1차 정례회 각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지속적인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조례안은 이 의원을 비롯해 김오식, 김우섭, 노원정, 안향자, 양순임, 윤정자, 임현주, 정해숙, 정혜영, 진선아, 최근용 의원 등 12명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는 구청장의 헌혈권장 활동을 위한 책무를 명시하는 한편, 구청장이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헌혈홍보활동과 헌혈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헌혈활동 증진을 통해 성북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밝혔다.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 수정안은 오는 29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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