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개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9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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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수 의장이 제259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가 최근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대응사업으로 31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22억원 등을 포함한 38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기 마련됐다.

이에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결정의 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추경) 구성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황성화 의원이 20대 여성의 자살률 급증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20대 여성의 자살 원인에 대한 연구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와 함께 적극적인 심리방역을 병행하며, 사전적 예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천수 의원은 백신의 철저한 수급관리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핀셋 지원을 주문했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이상철 의원과 부의원장으로 민운기 의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이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18~2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사한다.

아울어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성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민생이 무너지고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편성됐다"며 "민생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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