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 강동육아시티는 육아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영유아들의 놀이공간인 열린놀이터와 부모들의 육아공유 공간인 자조모임 공간,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이자람터로 이뤄져있다. 이번에 문을 연 천호공원점은 4호점으로 성내점, 천호점, 강일점이 현재 운영되고 있다.
황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아이·맘 강동육아시티의 다양한 육아 서비스 제공으로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은 덜어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문화가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