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11건 안건원안·수정 가결··· 도심공동화 방지 군청사 이전 재검토 제시도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3: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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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의회가 최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1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상정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조례안 등을 원안가결 했고, 장재석 의원이 제출한 ▲홍성군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 결산총괄 예산현액 8177억원, 세입결산액 8177억원, 세출결산액 7389억원으로 결산승인 했다.

제1차 정례회에서는 3국 2담당관 18과 2직속기관 4개 사업소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시와 견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잘된 사항은 격려하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을 넘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해 군청사 이전 전면 재검토, 저출산고령화대책, 민간보조금 공모방식 변경 추진,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의 교통 정책개발, 친환경농업육성 및 농특산물 브랜드 강화, 지역내 기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을 제시하며 홍성군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를 제시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재석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정 업무의 집행 및 회계 등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의 백년대계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며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에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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