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결산검사위원 5명에 위촉장 수여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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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의회가 최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의래 시의원과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위원(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교수 1명, 전직공무원 1명) 등 모두 5명이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9일까지 이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재무운영의 합리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검사하게 되며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정종철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우리시 재정이 적법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됐는지 위원들께서 세심하게 살피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과 더불어 예산집행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개선사항도 제시하는 등 위원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향후 우리시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심의래 의원은 "집행부에서 제출된 결산서의 결산검사가 형식적인 검사가 되지 않도록 관련 자료를 꼼꼼히 살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최선을 다해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검사위원은 이천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고, 이천시장은 세입·세출결산서에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결산 승인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게 되며 결산 승인안은 2021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시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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