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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연 파주시의원 |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파주시 청소년 통일교육·문화정책 제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북한에 대한 청소년들의 부정적 인식이 충격적이며 경이롭다”며 “북한 관련 생각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지 못한 데 대해 시의원으로 파주 청소년들에게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관악구 탈북민 한 모씨와 6살 아들 아사’에 대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탈북민 어느 모자의 죽음 앞에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낀다. 시는 우리 이웃인 파주의 북한 이탈주민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조 의원은 또 지난 광복절에 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발표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위협과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 규탄 성명서를 언급하며 “진정한 파주 평화의 시대는 안보·경제·외교관계가 잘 이뤄질 때 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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