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연구단체 위원 6명 및 서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로 최영화(인천연구원 연구위원), 김명호(청운대학교 문화예술경영·MICE학과 교수)를, 토론자로 김성준(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 오석근(복숭아꽃, 동인천탐험단 공동대표), 양선우(서곶들노래 보존회장), 안주용(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 팀장)을, 사회자로 정영진(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운영팀)을 초빙해 총 6명의 전문가와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 상황 속 인천서구 문화도시와 예술의 회복을 위한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단체 대표인 김미연 의원은 “서구문화와 전통 예술을 사랑하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성공적인 세미나가 될 수 있었다”며,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의회가 함께 한 우리 연구단체는 서구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서구민들과 함께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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