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는 9일 내삼미동 공유재산부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오산장터 주거환경 관리사업장, 서부우회도로 등 주요사업장 7곳을 현장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51회 오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오는 17~26일 진행되는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한 문제점 및 대책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장인수 의장을 비롯한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의원과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영희 위원장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한 문제점들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평동행정복지센터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다수의 시민들이 직접 사용하는 시설은 사업종료 후 시설사용에 시민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고 사전에 대안을 마련해서 반영하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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