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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호 의장이 비대면 영상회의 모의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언택트(Untact: 비대면)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등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의장단, 상임위원장 회의 및 각종 토론회 개최시 온-나라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지난 2일 의장 등 시의원 PC에 영상회의를 위한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3일에는 신은호 의장이 직접 참여해 모의테스트를 진행했다. 오는 7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회의부터 실제 운영할 계획이다.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갈 때”라면서, “시의회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상회의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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