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예결위 9명 구성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6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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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 최근용 의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김일영)는 최근 열린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결위는 위원장에 최근용 의원, 부위원장에 노원정 의원이 선임됐으며, 최 위원장과 노 부위원장을 포함해 이인순, 이광남, 오중균, 김오식, 김우섭, 한건희, 정혜영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약 한 주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집행된 2020회계연도의 결산과 예비비지출을 심사한다.
 

▲ 노원정 의원.
집행부 각 부서와 소관 기관의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예결위에 상정된 안건은 위원회의 심사를 거친후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될 예정이다.

첫날 기획재정국과 감사담당관의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친 최 위원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 속에서 우리 구의 세입·세출이 적합하게 운용됐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위원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어 앞으로의 예산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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