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중년 건강한 미래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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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영자총연합회와 협업 통한 생애경력설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 프로그램 교육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시는 올해 1월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경력설계서비스는 생애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생애경력설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 인생 다모작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중년 구직자를 위한 생애경력설계프로그램 운영은 경남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40세 이상 신중년 구직자라면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인생 2막에 대한 준비,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 중장년층을 위한 재무설계, 모바일 입사지원 및 실습, 성공적인 재취업 전략 수립하기 등이며, 시청 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1일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9월 총 7회차 교육과정 중 현재까지 2번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교육은 13일로 예정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중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구직활동 및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는데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재무설계 관련 강의에 대한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에 상담창구를 개설해 신중년 구직자를 위한 교육 운영뿐 아니라 신중년 생애설계를 위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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