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9억' 내년 예산 통과
| ▲ 서산시의회는 최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본회의가 열린 모습. (사진제공=서산시의회) |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는 최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47회 서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1월25일부터 총 19일간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 예산안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8건, 동의안 6건 등 총 41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본예산 심의를 위해 지난 2~6일 상임위원회별 소관부서 예산안을 검토했으며, 9~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 기간 중 의원들은 위원회 종료 후에도 자정까지 남아 예산안을 들여다보고 주말에도 사무실에 나와 자료 검토에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시의회는 제3차 본회의에서 총 9379억원(일반회계 8209억원, 특별회계 1170억원) 규모의 2020년 본예산을 확정했으며, 올해 대비 1.1%, 100억원 증액됐다.
임재관 의장은 폐회를 앞두고 “한 해 동안 서산시의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 곁에 늘 함께하며 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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