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곤 의장과 의원들이 코로나19 사태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의회)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19일 제25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지역내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연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종곤 의장은 지역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회의를 소집, 의원 전원 합의를 통해 심사 일정을 연기했다.
상임위별 안건은 다음 회기에서 심의·처리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11일간의 임시회 일정 중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를 축소하고, 서면보고로 대체하는 등 최소한의 일정인 사흘간으로 이번 임시회를 운영한다”며 “코로나19의 전방위적 예방과 확산 방지에 다함께 노력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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