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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4일)을 앞두고 안전한 시험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능대비 소방안전 종합대책은 ▶양산시 9개 시험장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수험생 요청 시 긴급차량을 이용한 이송 ▶시험장 주변 소방차 사이렌 자제 ▶수능시험 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순찰 등이다.
양산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지난 11월1일~7일 동안 양산시 9개 시험장의 소방시설 등에 대한 조사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생이 요청하면 각 안전센터의 긴급차량을 이용하여 시험장까지 이송을 지원한다. 그리고 소음방지의 일환으로 소방차가 시험장주변 통과시 사이렌·경적을 자제한다.
또한 양산소방서는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들이 다수 모일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위주로 화재예방순찰을 실시 예정이며,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안전까지 고려하여 대책을 마련하였다.
김동권 서장은 “양산소방서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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