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 위치한 우수영 5일시장의 복합광장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남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우수영 5일시장내에 들어서는 복합광장은 900㎡ 규모로, 오는 6월 준공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광장에는 휴게광장을 비롯해 청년몰 5개소, 화장실 등이 조성된다.
특히 청년몰은 청년 창업 등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영 5일시장은 60여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일 평균 600여 명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으로, 명량대첩지인 우수영 관광지와 문화마을이 인접해 관광객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광장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청년몰 운영과 함께 각종 문화 공연 등이 열리는 복합휴게공간으로서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통해 편리한 환경개선에 주력할 계획으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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