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경기도의원, 동두천시 택시쉼터 조성 정담회

채종수 기자 / cjs774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9 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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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경기도의원(가운데)이 동두천시의원 및 참여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김동철 경기도의원이 최근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의회 이성수·최금숙·김운호 의원과 동두천시 택시조합 김한정 조합장 외 3명의 운영이사와 함께 동두천시 택시쉼터 조성에 대해 논의하는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는 택시쉼터를 조성하는 데 있어 택시운수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편의시설이나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택시 쉼터 운영 시·군은 15곳이며, 건립 추진은 6개 시·군으로 동두천시가 추진 시·군에 포함돼 있다.

동두천시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을 결정했으며 예정부지는 상패동 신한대학교 인근 소재이다.

동두천시 택시조합 김한정 조합장은 “택시 쉼터가 조성되면 택시운수종사들은 운전피로를 휴식으로 해소 할 수 있고 안전한 택시 운전여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더불어 편의시설에 회의실과 휴게공간 외에 족구장이나 당구장도 설치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동철 의원은 “오랫동안 염원해오던 사업이 추진돼 매우 기쁘고, 택시 쉼터가 개소되면 택시업계가 겪고 있는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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