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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같은 집’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KT&G)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 상상마당 홍대가 다양한 홈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하는 ‘그림 같은 집’ 전시회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오는 5월30일까지 개최한다.
‘그림 같은 집’은 코로나19 시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집을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홈 인테리어 방법을 제안하는 전시회다.
미술작가 17인의 회화, 설치 예술 작품, 가구, 소품 등이 전시되며, 전시 작품의 소장을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통해 구매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KT&G 상상마당 홍대는 지난 3월 전시 개최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림 같은 우리 집’ 온라인 사진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50여명의 홈 인테리어 사진을 신청받았으며, 모두 이번 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중 최종 선정된 3인의 홈 인테리어는 실제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그림 같은 집’은 방역 지침 준수와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네이버 예약 시스템으로 사전 예약한 소수의 인원을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도 마련했다.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에 접속하면 온라인으로 3D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변화된 집의 기능과 다양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 홍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방문객은 180만명에 달한다.
KT&G는 2007년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 춘천, 대치에 잇따라 상상마당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부산 서면에 상상마당 부산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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