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골든클럽" 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6 15:5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내 어려운 아동 돕기, 28명 회원 따뜻한 나눔 실천
 
[진주=엄기동 기자]

골든클럽(회장 민병만)은 15일 회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한 골든클럽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민병만 회장은 “회원 모두가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골든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잘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