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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목욕탕을 점검하고 있는 전영준 의원. (사진제공=종로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영준 서울 종로구의원은 추석을 맞아 지역구 경로당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먼저 전 의원은 종로14가동, 혜화동, 이화동에 위치한 경로당을 차례로 돌아보며 노인들에게 안부인사를 하고 경로당의 노후장비·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또 전 의원은 이날 접수된 노인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구와 협의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보수를 마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로당 점검 후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2층 목욕탕과 황토방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전 의원은 “목욕탕 시설이 많이 노후화돼 보수공사가 시급하다”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목욕탕 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구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구는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권으로 노인복지 문제가 중요한 화두”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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