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즐거운 방학 다재다능(多才多能)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8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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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관계향상, 사회성발달, 미래설계 등 3영역으로 시행...다문화가정 자녀 건강한 성장 지원 및 부모·자녀관계 향상 도모

▲ 영암군, 즐거운 방학 다재다능(多才多能)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즐거운 방학을 맞이해 다재다능(多才多能) 프로그램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안전수칙과 예방수칙을 이행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다재다능(多才多能) 프로그램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필수사업으로 수요자 발굴·초기면접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향상, 사회성발달, 미래설계 등 3영역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들에 대한 정체성 회복, 사회성·리더십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긍정적 부모·자녀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다재다능(多才多能) 사회성발달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과학놀이 및 코딩놀이로 과학놀이 10명, 코딩놀이 13명, 미래설계 프로그램은 12일 13명의 자녀들이 참여해 분장사와 마술사 직업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은 10가정 총 22명이 참여해 사랑 듬뿍 달콤한 과자집 만들기를 체험하며 자녀의 관심사나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부모자녀의 대화시간 증가로 건강한 가정 설계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머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한껏 성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센터에 감사를 전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녀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다른 프로그램도 같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영암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기개발 및 진로선택과 성장 발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재다능(多才多能)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자녀가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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