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호매실·금곡동 교육환경 개선 위해 현장점검 나서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9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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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환 의장 및 참여자들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는 최근 호매실 한양수자인아파트 앞 도로 현장과 금곡동 중촌초등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조석환 의장, 윤경선 의원, 조미옥 의원, 교육환경개선 학부모 연합회 정천근 회장 등 지역 주민, 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수자인파크원 아파트 일대 도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은 인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무단횡단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으로, 주민들이 중앙분리대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의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분리대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하는 등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중촌초등학교에서는 중촌초교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학생들의 통학로 곳곳의 문제점을 살폈다. 이들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횡단보도와 CCTV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조석환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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