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족낭만 글램핑 체험’ 운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1 15:01: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 상황 속, 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계기 마련

▲ 영암군이 운영하는 '가족낭만 글램핑 캠핑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가족들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일과 8일, 최근 가족단위 이용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신북 들소리 키즈 글램핑장에서 ‘가족낭만 글램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 가족 15가구 5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본인 가족동에는 타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감염병 예방 최소화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


체험에 참가한 가족들은 ‘가족낭만 글램핑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1박2일 동안 함께 자연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한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제2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2020 드림스타트 건강검진비 지원과 가족사진 퍼즐, 아동도서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