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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문준희)은 9월18일부터 22일까지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합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문을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과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점검 등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대량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에는 경남도 및 소방서에 지원 요청 등 신속 대응 역할도 맡게 된다.특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병·의원 17개소, 약국 17개소도 날짜별로 지정·운영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역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여 코로나19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된다.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군 보건소 홈페이지와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미경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유지로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공백 및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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