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 코로나19 예방 자체방역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2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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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최성일 기자]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석대마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 내 주택단지 등의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석대마을에 따르면 이 마을은 귀농귀촌 인구가 많아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박종열 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특수성을 감안해 자체 방역조를 편성, 1일 2시간씩 주 4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박종열 이장은 “선제적 방역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성면 관계자는 “단성면 소재 각 마을들이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독제 등 예방약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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