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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릉2동 공동육아방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1층에 노원구 공동육아방 2호점 ‘도담도담 나눔터’를 문 연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방은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부모 대상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돌봄 공간이다.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들간 소통공간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공릉2동 도담도담 나눔터는 서울시 최초로 공동주택에 조성됐으며, 면적 78㎡ 규모로 영·유아 놀이실, 독서방, 블록방, 수유실 등의 공간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미끄럼틀·볼풀장 등의 신체활동 놀이시설과 편백큐브, 블록 등의 두뇌활동을 위한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또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부모 자조모임과 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전문가 육아상담실을 운영해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의 고충을 덜어준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1일 3회(오전 10시, 오후 1시·3시30분) 2시간씩 운영된다.
이용 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도담도담 나눔터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구는 이번 2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상계1동 공동육아방 등 올해 안으로 4곳을 조성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동별 1곳 등 총 19곳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양육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공동육아방을 동별 1개씩 설치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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