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01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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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산시청)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동문동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96억원 등 총 1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사업은 동문2동 원도심(동문동 959-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생활복지 거점 조성 등으로 지역 골목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로컬비즈니스 플랫폼, 문화교류 네트워크,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복지 거점, 지역공동체 자립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창업인 육성 및 거리 홍보, 점포 입점 지원 등을 담당할 로컬비즈니스 구역과 역사문화 예술자원 활동을 지원할 문화교류 거점을 조성 운영한다.

'로컬업(UP) 서산' 건물 신축을 통해 창업 청년 육성 지원 및 소통채널로 활용하고 빈점포 창업을 위한 교육 및 리모델링 지원 사업들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문화교류 플랫폼도 신축해 문화 및 어울림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가 양성 및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방치된 상가도 리모델링해 예술인 활용공간으로 지원한다.

또한 마을공동체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주거 행복 거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조직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뜨레어울림센터를 신축해 주민 공동체가 활용할 커뮤니티 공간과 실버세대와 중장년, 노년층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설치하고 주변 노후 주택 등의 외벽과 거리 가로등 등을 리모델링해 안전과 특색있는 거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관심 참여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이용이 줄어드는 원도심 상권을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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