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례회 기간 중 현장의정 펼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8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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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안산 꽃동산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도봉구의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박진식) 복지건설위원회가 최근 제307회 정례회 기간 중 ▲도봉어르신 복합센터 ▲초안산 꽃동산 조성 사업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태용 위원장과 이은림 부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전원(강철웅·이경숙·이길연·조미애 위원)이 참석해 주민을 위한 세심한 현장의정을 펼쳤다.

위원들은 제일 먼저 ‘도봉어르신 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문제점 등 시설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고, 동행한 어르신장애인과장과 복지정책과장에게 시설이용자 중심의 공간 활용과 공사 마무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도봉어르신 복합센터는 창동 1-1번지, 동부간선도로 관리사무소 증축을 통해 대지 면적 2837.9㎡에 연면적 4254.97㎡,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6월 기준 공정률 95%로 오는 10월 준공 및 12월 개관 예정이다.

이태용 복지건설위원장은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지적된 복도 냉·난방, 화장실 온수시스템, 장애인 화장실 및 샤워시설, 창문 빗물유입 방지시설 보완 등 문제점을 해결해 어르신문화센터,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대한노인회, 보훈회관 등 지역 필요시설의 공간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도봉어르신 복합센터 본연의 건립 취지를 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이서 창동 산192-7번지 일대 ‘초안산 꽃동산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해당 사업대상지 내 경사가 급하여 우기 시 토사유실 우려가 있고, 산책로 주변 배수로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토사정리와 배수로 설치 등 초안산 꽃동산조성 기반정비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공원녹지과장에게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위원들은 김난미 연구기획팀장으로부터 복지관 운영현황과 사업내용을 청취한 뒤 복지관 곳곳을 살피며 복지관 운영시간 탄력적 조정과 상담실 분위기 전환, 아동의 안전과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 등을 제안하며 복지관이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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