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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재선의원을 활동하면서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와 복지향상을 위한 좋은 조례를 제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항상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좋은 조례제정은 물론,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말보다 실천”을 슬로건으로 의정활동 하는 지방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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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재선의원을 활동하면서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와 복지향상을 위한 좋은 조례를 제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항상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좋은 조례제정은 물론,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말보다 실천”을 슬로건으로 의정활동 하는 지방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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