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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인 ‘서초자치법규연구회’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의회의 초석을 다져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남부터미널역 캐노피 설치’, ‘서초대로40길 및 효령로49길 보행로 환경개선’을 통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여 지역구민의 기대에 부응한 바 있다.
고광민 의원은 “소통대상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구민의 응원과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구민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구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책과 조례 연구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많이 듣고 의회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현장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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