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울산민간어린집연합회 이미희 회장 등 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형성하고 아동학대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미영 의원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현 실태와 현장의 어려움을 전하며 △지자체 아동학대 발생 후 사후 처리 방안 마련 △보육교사들의 자격증 관리시 교과목에 인성교육 등 편성 △반별 교사 대 아동 비율 인원 조정 필요 △보육교사 자격이 떨어질 경우 퇴사 기준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미영 의원은 “동구 사건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아동학대 예방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잠재적 위험성은 없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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