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제219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1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으며,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강정구 의원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방안’에 대한 7분 자유발언 후 상임위별 심사를 거친 조례안 등 안건 38건을 의결했으며,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기획항만경제국장의 제안설명과 이해금 의원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대행 관련’ 시정질문이 진행됐다.
또한 1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및 ‘2021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종합심사가 진행되며,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2차 본회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 개회식 등 축소 진행(의사보고 서면 대체) △ 집행부 참석인원 최소화 △ 본회의장 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 발언대 교체용 마이크 커버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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