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우이신설선 왕십리역 연장을 위한 주민 동의서 추가 접수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30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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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의장(오른쪽)이 래미안트리베라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부터 우이신설선 왕십리역 연장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는 최근 래미안트리베라2차 아파트의 '우이신설선 왕십리역 연장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추가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균 의장은 구의회에서 래미안트리베라2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를 만나 주민 동의서를 전달 받았다.

이번 동의서는 지난 8일 솔샘역 인근 3개 아파트(SK북한산시티, 두산위브트레지움, 미아삼각산아이원 아파트) 동의서 접수 이후 추가로 접수된 것이다.

이날 동의서를 전달하며 입주자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주민들이 동의 서명을 해주시고 계신다. 우이신설선 연장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강북구민, 의회, 강북구청이 함께 노력해서 꼭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장은 "우리 강북구의회는 우이신설선 연장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의견을 알고 있다. 현재 서울시, 타자치구 그리고 강북구청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노력중이다"고 말하며 "언제든지 주민의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16일,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서승목 의원, 부위원장에 허광행 의원을 각각 선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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