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 방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5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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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과정과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는 제298회 최근 임시회 기간 중 역삼동(논현로86길 29)에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19년 12월에 문을 연 강남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휴관 기간을 겪은 이후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이 잘 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도시위원회 안지연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민・최남일・복진경・이상애・김세준 의원이 참여했다.

 

스테이.지(STAY.G)는 1인가구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STAGE), 강남(GANGNAM)에, 새로운 휴식과 힐링의 공간에 머문다(STAY)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면적 386.4㎡의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휴식과 재충전’을 콘셉트로 라운지·개인공간·휴식공간이, 2층에는 ‘교류와 발전’을 콘셉트로 상담실·세미나실·공유주방·강연무대 등이 마련되어있다.

 

센터는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에 만들어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1인가구 안전을 위한 스마트홈 구축 ▲1인가구 네트워크 구축 ▲1인가구를 위한 건강 클래스 ▲1인가구 소모임 ▲건강한 음식과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1인가구 특화강연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안지연 복지도시위원장은 “한국의 1인가구 비율은 30%를 넘어 우리사회의 주된 가구 유형이 되었다”며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 1인가구가 있는 그대로 온전히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도록 강남구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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