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제304회 임시회서 감성삼 부의장 대표발의 조례안 2건 통과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30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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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최근 열린 경기 하남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성삼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하남시 부설주차장의 설치비용 산정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원안가결 됐다.


‘하남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회 위원 기준연령을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교육·안전 등 근린자치 영역의 주요 이해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 외국인 주민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선거권자 등 조례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외국인 주민에게 위원 자격을 개방해주고, 주민총회 개최 시 기념품 등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마을축제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조성하는 데 조례 개정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 부설주차장의 설치비용 산정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신장동 430-90 동부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마을주차장’ 건립에 있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강성삼 부의장은 “이번 제304회 임시회 때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고, 아주 밀접한 ‘주민자치’와 ‘도시재생’이 키워드였다”며 “앞으로도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자세로 구체적인 시민의 삶과 관련된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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