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하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6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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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 홍농119안전센터 김형필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워터파크나 수영장 등 실내 물놀이보다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 개방된 곳을 찾는 분들이 많다.


물놀이를 하다 보면 해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소중한 생명을 잃어 안타깝다.
수영에 능숙하다고 하여 안일하게 생각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늘고 있어 안전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물놀이로 인해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곳은 하천 및 계곡이다.
급류가 수시로 발생하고 알지 못하는 지형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물놀이 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1. 날씨에 대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자.
2. 인명구조함 위치 및 인명구조 대원의 위치를 확인하자.
3. 수영 전 준비운동을 하며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부터 먼 부분부터 들어간다.
4. 음주 후, 식사 후에는 수영하지 않는다.
5.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알리고 119에 신고한다.

혹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물에 뜨는 도구를 던져주고 물이 깊지 않을 경우에는 인간 사슬을 만들어 익수자를 구조한다.
익수자를 구조하면 기도유지를 하고 인공호흡을 하며 필요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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