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가 최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같은 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에 신종갑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기석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 위원장 및 김 부위원장을 포함해 위원에 강명숙·김종선·김진천·조영덕·채우진·최은하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 제출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6849억원에서 일반회계 15억원, 특별회계 25억원이 증액된 총 6889억원이다.
이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될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10월1일까지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신 위원장은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의 내용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민의 재난안전 대응 및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중점을 이룬다"며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자칫 낭비성·선심성 예산이 되지는 않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구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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