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활성화 포럼 개최
멕시코 등 8개국 공관장 참가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도 글로벌 국제도시 발판을 구축하며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K한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멕시코, 페루 등 8개국 주한 공관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포럼에 서춘수 함양군수가 직접 참여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발판으로 글로벌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군에서 개최한 주한공관장초청 웰니스 힐링 컨퍼런스에 참여한 주한 공관장들과의 지속적인 유대를 통한 군의 국제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1부 행사로 이날 참석한 10개국 간 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앞으로 함양군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게 될 함양군 명예교류협력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석한 8개국 대사 중 멕시코를 비롯한 6개국의 주한대사가 함양군 명예교류협력관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5년간 군의 명예교류협력관으로서 국제통상ㆍ신산업ㆍ문화ㆍ관광ㆍ교육 교류를 비롯해 해외에서의 군 홍보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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