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개인하수도 배수설비 부실시공 방지 홍보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12 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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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은 이달 한달간 건물ㆍ시설물의 설치자ㆍ소유자가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 시설로 유출하기 위해 설치 및 관리하는 개인하수도 시설 중 배수설비의 설치와 관련해 부실시공에 의한 오접합 방지를 위한 대주민홍보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배수설비를 통한 배출수 중 빗물이나 지하수 등이 생활하수에 유입 배출돼 공공하수도 운영ㆍ관리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홍보를 실시하게 됐다.

군은 지역 배수설비 설치 관련 시공업체와 설계업체를 직접 방문해 배수설비 설치시 생활하수인 오수와 빗물ㆍ지하수ㆍ농업용수 등인 우수를 확실히 분리시공 및 감독ㆍ감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역주민과 배수설비 공사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로 오접합 사례 및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배수설비 공사시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우수가 공공하수처리장으로의 유입 되는 것을 차단해 원활한 함양군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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