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이 지난 1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아동양육시설인 혜림학원과 노인ㆍ장애인시설인 의령복지마을이다.
군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빈틈없이 하겠다”며 “추석을 맞아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군민 여러분께서 한번 잘 살펴 줄 것”이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사회복지시설에는 군민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마련한 과일 선물 80상자와 생활용품 360세트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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