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고수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골전도 이어폰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 애프터샥이 저 연령 사용자에 맞춘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로펙스 플레이’를 26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애프터샥은 최근 들어 일상 속에서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 시청이나 음악 감상 목적으로 인이어 이어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안전 사고가 많아진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저 연령 층 사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삶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개발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로펙스 플레이는 애프터샥의 플래그십 모델인 에어로펙스와 동일한 ▲고품질 사운드 ▲IP67 생활 방수 ▲인체공학적 디자인 ▲8시간 연속 재생 가능 배터리 탑재와 함께 기존 에어로펙스 대비 0.8g 무게 감소, 9.5mm 밴드 길이 축소로 가벼워진 25.2g의 초경량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의 안전한 이어폰 사용이라는 모토로 제작된 제품으로 애프터샥의 세계 최고 수준의 골전도 기술력과 함께 귀 건강에도 신경을 쓴 새로운 음량 제한 모드도 눈여겨볼 만하다 .

해당 모드를 실행시키면 에어로펙스 플레이와 페어링 된 음향기기의 소리를 낮은 음량으로 맞출 수 있으며, 최대 출력은 지하철 소음 정도인 85dB까지로 제한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가장 안전한 소음 노출 수준을 최대 8시간 동안 85dB로 권고)
애프터샥 관계자는 “한 빅데이터 플랫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한 달에 약 30시간 가까이 유튜브 앱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남성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은 48.1시간으로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는데 이번 신제품으로 아이들이 최신 골전도 기술을 체험하고 인이어 이어폰 사용의 위험성을 인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영상을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어로펙스 플레이는 대중적인 코스믹 블랙 색상이 먼저 출시되며, 추후 솔라 레드와 같은 특별한 색상도 출시 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애프터샥 플레이 가격은 19만 9천 원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프터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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