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전영준 의원, 돈화문로 11길 현장 방문 의정활동 펼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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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소관 전영준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를 마치고 공약사업 중 “걷고싶은 마을길 조성” 과 “전통으로 하나되는 마을조성 사업” 이 진행 중인 돈화문로 11길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돈화문로11길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1800㎡에 이르는 구역을 친환경도로로 정비하고 450m를 경계석 및 측구 정비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보도블럭 정비에 그치지 않고 일부 사유지 부분까지 공간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인근 상인과 차량, 이용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 초기에는 여러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 의원은 이해당사자들인 거리가게·상가·지역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책 및 사업목표를 설명하고, 이해당사자들이 누리게 될 거리특화 사업, 조업·노점공간 확보, 가로환경 개선 등의 기대효과를 제시하며 합의를 도출했다.

 

전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으로 하나되는 마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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