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최근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일환인 ‘남부권 순환버스’ 운영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문준희 군수는 순환버스에 탑승해 노인들의 짐을 들어드리며 현장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갔고 버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교통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부권 순환버스는 1호 버스가 백역, 복곡, 대곡 방면으로, 2호 버스가 삼리, 내초, 대현 방면으로 운행하면서 하루 고정운행 3회 이상 운영되어 권역별 중심지인 삼가면까지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노선별 전담 버스기사제를 실시해 친절도 향상 등 남부권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관내 교통취약 지역을 위하여 발이 되어주는 순환버스를 운행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 등을 통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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